안돼 안되1 '됐다와 됬다', '안됨과 안됌' 맞는 표현은 무엇일까? 글을 손으로 쓸때나 카카오톡, SNS에 업로드를 할때에도 맞춤법을 많이 신경쓰곤 한다. 나는 직장인인데 특히나 상사한테 메일을 보내거나 메신저를 보낼때에는 맞춤법을 한번더 확인하곤 한다. 모르는것은 인터넷에 찾아보고 정확한 맞춤법을 사용하려고 노력중이다. '됐다와 됬다', '안됨과 안됌' 이 중에서 맞는 맞춤법은 무엇일까? 정답은 "됐다" 이다. 아래내용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됐다와 됬다' 중에서는 '됐다'가 맞는말, '안됨과 안됌' 중에서는 안됨이 맞는 말이다. '됐다'의 뜻부터 알아보겠다. '됐다'는 동사 '되다'의 활용형이며, 어간 '되'에 선어말어미 '었'이 붙어 '됐'으로 줄어든 뒤 종결어미 '다'가 붙어 됐다라는 단어가 이루어진다. 쉽게 말하면 '됐다'는 '되었다'의 줄임말이라고 생각.. 2022. 12. 14. 이전 1 다음